우리가 튀김에 자주 찍어먹는 머스타드는 겨자와같은 건가요? 아니면 겨자에 다른것을 섞어서 만들어내는건가요? 그럼 안에 무슨 재료가 들어가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표범81입니다.
국내에서 쉽게 맛보실 수 있는 허니머스타드의 경우
서양겨자 (옐로 머스타드) 에 마요네즈, 식초 or 레몬즙 그리고 꿀을 넣으면
집에서도 비슷한 맛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수입산 머스타드 소스의 경우, 단맛이 거의 없고 겨자의 맛과 신맛이 강한데요,
이것은 식초, 겨자씨, 물, 소금, 향신료(강황, 정향, 후추)가 들어갑니다.
머스타드 = 마요네즈 + 겨자 + 꿀
머스타드는 마요네즈와 겨자 꿀을 섞어서 만듭니다. 마요네즈 4, 겨자 1, 꿀 1 정도의 비율이 기본이고 취향에 따라 식초나 후추, 소금 등을 넣어서 신 맛과 짠 맛을 맞춥니다.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네 겨자와 같은 것입니다.
다만 머스타드는 조금 더 단맛을 내기 위해서
감미룔르 첨가합니다.
설탕, 물엿 등을 섞을 수 있고
다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사마귀264입니다.
머스타스 소스는 서양겨자에 마요네즈, 꿀, 레몬즙을 넣어서 섞어주면 완성됩니다. 물론 시판되는 우리나라 겨자로도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