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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미인 007
초절정미인 00724.02.01

대장에 용종을 제거했는데 2년 마다 대장내시경 해야할까요??

나이
46
성별
여성

제가 변비가 심해서 병원에 내원했더니 대장내시경을 권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용종1개가 발견되어서 제거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2년마다 주기적으로 하는게 좋다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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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용종의 크기나, 조직검사결과 (선종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기는 합니다.. 2년마다 계속할 필요는 없을것 같지만,,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다면 2년후에 한번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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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조직 검사 결과에 따라 다를 순 있겠으나 추적 검사를 위한 다음 대장 내시경 검사는 적어도 4년을 넘기지 마시고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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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대장내시경 중 용종이 발견되었다면 저는 내년에도 대장내시경을 이어서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용종은 빠른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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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래도 용종이 발견된 만큼 이후에도 종종 재발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2년마다 주기로 하는 것을 권유하였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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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용종이 선종이라면, 그리고 1개라면 3~5년마다 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과증식성 용종은 그냥 5년뒤에 하셔도 되구요. 2년은 선종이 여러개 생겼던 경우에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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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첫 대시경 다음은 2년후에 점검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추적대장내시경 검사에서 특이 이상소견이 없었다면 3~5년 간격으로 길게 보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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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대장내시경에서 아무 이상이 없으면 5년마다 해도 되지만 이상소견이 있으셨으므로 2년마다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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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대장에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한 경우, 2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용종은 대장암의 전 단계로 여겨지며, 용종이 발견되면 대장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용종을 제거한 후에도 대장암의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종의 크기, 종류, 위치 등에 따라 대장내시경의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용종의 크기가 1cm 미만인 경우, 3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용종의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 2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용종이 선종인 경우, 대장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지므로, 1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귀하의 경우, 용종의 크기와 종류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의사의 권고에 따라 대장내시경의 주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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