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사이트에 보면 예상년간 실적이 표기가 되어있는데, 이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네이버 증권 사이트에 보면 예상년간 실적이 표기가 되어있어요. 있는 업체도 있구, 없는 업체도 있구한데, 예상실적 있는 업체들은 무슨근거로 적혀있는건가요? 기업에서 주총때나 따로 예상실적을 네이버에 제공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각 증권사들의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의 실적 등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예측한 것을 표기해놓은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보통 실적을 발표할 때 향후 실적에 대한 뷰를 제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컨센서스라고 하며 이 데이터를 네이버가 가져오는 것입니다
따로 확인을 하고 싶다면 DART전자공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해당 기업을 조회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종목에 따라서 예상실적을 표기하는 기업은 경영정보 공시와 과거 분기별 영업실적을 토대로 시장 전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네이버 증권 사이트의 예상년간 실적은 주식 분석 전문가나 금융 기관이 발표한 리서치 보고서를 기반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 측에서 제공하는 자료가 아니라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상장기업 분석을 하는 곳들의 예상실적 컨센서스를 종합해서
네이버에서는 대신 표기해주는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예상 실적은 다음과 같은 출처에서 제공됩니다.
1. 증권사 리포트: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리포트에는 해당 기업의 예상 실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기업 공시: 기업은 정기적으로 실적 발표를 하며, 예상 실적을 함께 발표하기도 합니다.
3. 시장 컨센서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산출한 예상 실적입니다. 위와 같은 출처를 바탕으로 네이버 증권에서는 예상 실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실제 실적과 예상 실적은 다를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이를 참고하여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네이버 증권 사이트의 예상 연간 실적은 주로 다음과 같은 출처에서 나옵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 금융 기관이나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의 재무 상태, 시장 상황, 경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예상 실적을 산출합니다.
기업 가이드라인: 기업이 자사 실적에 대한 예측치를 자발적으로 공개할 때, 이를 바탕으로 예측치를 산출합니다.
역사적 데이터와 추세 분석: 과거 실적과 현재 시장 동향을 분석하여 미래의 실적을 예측하는 방법도 사용됩니다.
모델링 기법: 통계적 모델이나 기계 학습 기법을 활용하여 실적을 예측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입니다. 만약 기업들이 가이던스 주는게 있으면 애널리스트들도 반영을 할수도 있는데, 각자 애널리스트들의 본인 나름의 계산으로 나온 전망의 평균입니다. 증권사 발표 3개월 평균으로 보면됩니다. 이런 리포트가 없으면 아예 전망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증권 사이트에 나오는 예상 연간 실적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예상들은 비슷한 다른 회사의 실적 혹은 같은 회사의 전년도 실적 등을 토대로 예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