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10여년 키우면서 조금만 잘못해도 큰소리로 화를 벌컥내고 듣기 민망할 정도로 욕을 해댑니다 평소에는 잘해주다가 갑자기 욱할때가 많습니다 어찌할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아이한테가 아니라 다른곳에
화가나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화가 힘이 약한 아이에게
전해질수도 있으니까요.
남편분이 세심히 보셔야할것
같아요. 풀어줄 사람은 남편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뭔가 심경의 변화가 오신게 아닐까요?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왜그러는건지 차분하게 대화를 하셔서 고쳐나가셔야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와이프분께서 평소에 우울증같은 증상이 있을까요?
갑자기 그런경우는 우울증 의심을 해보시고 아니라면 진지하게 대화해서 아이들어게 화내지 않도록 권유를 하셔야 할듯해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다향제비269입니다.아내되시는분이 스트레스가 심하신가봅니다 아이들 키우시는게 쉽지는 않죠 하지만 애들한테 막말하시면 상처로 남습니다 가족회의을해서 서로 이야기을 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