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있는 집이 전남편 명의였다가 대출도 있고요... 이혼하게 되면서 당시 개인 사정으로 인해 친동생 이 집을 매매하는 것으로 해서 대출도 받고 진행하였었습니다.
동생명의지만 제가 살고있고 대출도 갚고 한 3년 정도 지났는데,..
이집을 제명의로 돌리려면 대출이랑 같이 증여로 해서 받아야 하는건지...
아님 동생이 진행했던거 처럼 제가 다시 매매 하는 식으로 진행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은행 이자가 걱정도되고... 세금부분도 어떻게 진행을 해야 부담이 들 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