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돌이 지난 남아 입니다.
장난치고 하는것과 이유 없이 울고 하는것이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읍니다.
한살때는 원래 그런것인가요
호기심때문에 만지고 맛보려는 행동인가요~
한살아이의 특성을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해당시기는 아이가 구강기에 해당되는 시기로
아이가 손에 입에 감각이 발달하여
손과 입으로 모든것을 가져가려고하는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변을 탐색하기 바쁜 시기라서 입으로 가져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손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손근육이 발달하는 시기라서 무독성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에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이시기엔 몸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2개월의 아이는 기어다니는 시간보다 잠시라도 걱는 시간이 많아 집니다. 그러면서 주변의 물건을 많이 탐색하는데 요, 발달과 정상에서 당연하게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아이를 너무 저지하지 말아주시고 아이를 지지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맘 때의 아가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므로 엄마가 항상 옆에서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울음은 말을 하지 못하는 아가들의 표현 방식이므로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켜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지난 아이는 호기심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때입니다.
혹 그런 호기심을 부모님이 막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살때는 구강으로 무언가를 빨거나 하면서 인지하는경우가 많으며
주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만질때입니다.
성장기로 인한 통증으로 자지러지게 울거나 할수있으며 탐색을 하며 여러 장난및 자극놀이를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살아이라면 한참 호기심이 왕성할 때이며
자신의 감정표현 등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울기도 하며 그럽니다.
자연스럽게 성장해가는 것으로 보이므로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해당 질문의 특징은 1세정도의 시기의 특징입니다
불만이나 불편한 것이 있으면 울음으로 표현하거나
우는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표현이 가능하고
장난치는 것은 엄마아빠가 행동을 해서 좋아하면 그행동을 반복합니다
만지고 맛보고 하려는 행동은 구강기의 항동으로 아이의 손과 입에 감각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