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없이 살다가 1년 전에 사서 TV를 보게 됐습니다.
드리마 영화 등 그동안 못봤던 것들을 1년동안 몰아 봤어요. 밤에 자지도 않고 미니시리즈를 몰아 보기도 했습니다.
퇴근해서 잘 때까지 TV만 봅니다. 좋아하던 책도 읽지 않아요. TV보기 자제가 어렵네요. 어쩌죠?
요즘 콘텐츠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