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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사자51
힘센사자5123.02.03

아이들 배변 연습 어떻게 시키시나요?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배변 연습을 할수 있도록 하고 싶은데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 스트레스받지않고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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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배변훈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두가지 언어를 조합해서 쓸 수 있어야 하고

    기저귀의 젖은 느낌을 알고 표현해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화책이나 영상으로 배변훈련에 대한 것을 보여주시고 아기변기와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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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첫배변훈련을 할 때는 인내심과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변훈련은 아이에게 새로운 과정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부모의 반응에 따라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조금이라도 배변훈련에 성공했을 때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해주세요. 작은 성공이라도 크게 칭찬해주면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더 잘 따르게 됩니다. 또한, 변기에 앉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어 배변훈련이 재미있다고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변기에 귀여운 그림을 그려 넣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신호를 존중하고 그때 화장실로 안내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배변을 하고 싶어하는 신체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적절한 타이밍에 화장실로 안내하면 자연스럽게 훈련이 진행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화장실을 가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과도한 압박은 오히려 아이의 반발심을 키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변 훈련은 일관성이 중요하므로 특정 시간대에 화장실을 가는 규칙을 만들어주거나 매일 같은 절차를 반복해 아이가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며 격려해주면 점차 적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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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팬티를 이용해보는것도 좋으며

    아이와 함께 배변을 설명해주고 시행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책이나 이야기를 들려주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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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변의를 표현하는시기에

    화장실에서 연습을 시키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변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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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을 하는것도 습관입니다. 힘들고 아이가 거부하더라도, 변기에 앉아서 대변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몇번 하다 보면 아이도 적응을 할것입니다. 그 시기의 아이들중 변기를 무서워 하는 아이도 있는데 변기가 무서운게 아님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세요. 아이에게 긍정적인 언어를 계속 사용하면서 실수를 해도 괜찮음을 인지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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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03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변보는 것에 성공하면 엉덩이를 깨끗이 닦아주고 잘 했다고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칭찬과 더불어 배변 후 뱃속도 편안해져 좋은 기분을 알게 됩니다. 이런 기분 좋은 배변이 기억에 남아 이후에도 변의를 느끼거나 배변을 조절하는 데 있어 충분히 좋은 반사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수해도 야단쳐서는 안 됩니다. 3-5분쯤 변기에 앉혔는데도 변을 보지 않으면 “조금 있다 누자.”하면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옷을 입혀 다시 놀게 합니다. 변기에서 내려와 다른 장소에서 변을 봤다고 해서 야단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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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용변을 보고 싶다라는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하는 24개월 정도부터 배변훈련 하기를 권장합니다.

    아이가 배변훈련 중에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야단을 치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가린다고 무리하게 시도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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