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상 음식을 먹을수 있는 기준으로 유통기한을 기준으로 삼았는데요. 최근에는 유통기한보다 뒤기준인 소비기한이라는 말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애초에 이 두기한을 구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