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데이트통장 넣을 돈은 없다면서 술자리는 가요
안녕하세요 남친이랑 저는 둘다 26살 알바에서 만난 커플입니다.
제 명의의 데이트 통장에 있던 돈이 다 떨어져서 제가 먼저 20만원을 추가로 넣어 놨었어요. 그리고 남친한테도 넣어달라고 했더니 이번 달 돈 나갈 곳이 너무 많다고 월급날에 넣어도 되겠냐더라구요. 원래 계획적으로 돈쓰는 사람이라 여유자금이 없겠거니 싶어서 알겠다고 했었죠.
근데 갑자기 당장 내일 같이 알바하는 애들이랑 술자리가 잡혔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간다는데...ㅠ
제가 고민인 건, 데이트 통장에 넣을 돈은 없다면서 갑자기 생긴 술자리에는 참석하는 게 이해가 안 돼요.
제가 너무 쪼잔한 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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