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한국전쟁인 6.25전쟁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맞습니다.
다만, 인물들은 허구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했던 참혹함을 잘 표현했으며, 당시 고지전에 고립되어 죽은 동료의
시체를 먹었단 거라던지
전쟁의 공포와 참혹함에 PTSD가 와서 오인사격이나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경우가 다수 존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영화 후반부에 나온 전쟁을 중단하기 전까지의 시간을 기점으로 치열하게 전투가 실제로 벌어졌으며
그 시간동안 총 전쟁기간 중에 피해 중 정확하게 집계된 걸 예전에 봤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그때 마지막 고지전에 피해가 총 피해에 1/5정도 됐다고 과거에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에서 나온거처럼 소총의 총을 몸에 맞게 되면 단순히 뚫리는 걸 넘어 구멍이 난다거나
포탄에 맞으면 신체가 가루가 되어버리는게 실제로 전쟁을 수행했던 참전용사들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저걸 알았는지 신기해 했다고 하는데
고지전도 한국에서 만들어진 비참한 한국전쟁의 안타까움을 잘 나타낸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