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업무 시간이 마칠 때 불러서 일을 물어보거나 지시하는 상사는 어떤 심리일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하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업무 시간이 마칠 때 불러서 일을 물어보거나 지시하는 상사는 어떤 심리일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하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바빠서 그랬던 것도 아니고 퇴근할때 되면 생각나서 그러나 봅니다. 퇴근 1~2시간 전까지는 한가하게 있다가 꼭 마칠 때 다되서 불러서 물어보고 지시하고 하는 바람에 퇴근시간이 늦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