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이면 이해하겠지만 꼭 퇴근전쯤에 일거리를 줘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이 상사분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에게도 똑같이 해서 동료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이럴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너무 급한일이 아니라면 오늘 늦었으니 내일출근해서 일처리하겠다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그런 상사분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가니 내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일을 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캐릭 단하나뿐인 갓지설입니다. 지금 시간이 퇴근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다하지 못할것같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 후 다음날 업무를 하겠다고 말도 하고요 ! 명확한 의사표현을 하셔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 탄생81입니다.
단호하게 지금은 퇴근 시간이니 내일 출근해서 하겠다고 말해 보는게 어떠신지요 제 경험상 이런거 다 받아주고 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중에 본인한테 이득되는거 별로 없더라구요
단호하게 거절할땐 거절하는것도 맞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퇴근후 약속이 있다고 하고 그냥 놔두고 가버리시죠. 그런분들은 악의는 없을지라도 본인이 잘 못하고 있음은 알아야할텐데. 답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