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강세이면 미국 내 수출/수입 기업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요?
자국 내 화폐가치가 높으면 모두 다 유리할 것 같은데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기업들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지만
소비국에서 달러가 강세로 오히려 수요가 줄어들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자국내 화폐의 가치가 높으면 보험 수입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반대로 자국의 화폐가치가 낮으면 수출기업에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자국의 화폐가치가 높으면 수출/수입기업에 상반된 이점이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하는입장에서는 이익이지만 반대로 수입하는쪽은 아닌겠죠. 자국의 화폐가치상승은 외인자본이탈을 막기위함이 더 큰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달러가 강세이면 미국(자국) 수출은 불리해지게 되지만 수입은 유리해지게 되어 경상수지 적자 기조가 나타날 수 있으며, 단 미국 국민들은 보다 싸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고, 수입품을 싸게 사올 수 있으므로 국민경제 측면에서는 나쁠 것이 없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