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수영을 좋아하여 자주 수영장, 계곡, 강, 바다 등을 놀러가곤 합니다.
그런데 한 번 수영에 집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위의 제목처럼 손, 발가락 에 저런 현상이 발생합니다.(다른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네요. 경험상)
이런 현상은 어째서, 무슨 원리로 나타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