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개발 or 인프라/보안 이
프로그래밍 개발과 인프라보안 쪽 두분야 모두 경력직이직할 정도의 경력이됩니다
개인적인 흥미는 인프라보안이지만 솔직히일하기 편하고 더 적성에 맞는건 개발인거 같아요
어느쪽으로 방향을잡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개발 OR 인프라/ 보안 이직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네요.
개인 적인 흥미가 인프라 보안 쪽이면 흥미를 느끼시는 곳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일하기는 편하다고 개발직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서 개발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흥미가 있는 쪽을 하게 된다면 힘들더라도 버틸 수 있는 마음가짐이 생기지만
흥미가 없는 쪽을 하게 된다면 힘들 경우 흥미가 있는 쪽 보다 버틸 수 있는 마음가짐이 부족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쪽에서 일을 하면서 자기 개발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인프라보안과 개발직 모두 이직이 가능하신 상황이라면 업계에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인재로 보이시네요. 아무래도 본인이 원하는 분야로 이직하는 것이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9년의 경력을 가지셨기에 충분히 아시겠지만 DevOps쪽으로 가셔서 업무를 보신다면 A급으로 활약하실 수있을 것 같습니다.
녕하세요.
요즘 파이썬이 대세라고는 알려져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웹개발이 취업하기도 광범위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java는독학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시작으로해서 앞부분 프론트를 마무리하고 java로 들어서면서 서비스쪽(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우는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현재 많이 사용중이므로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경력직 이직할정도시면 경험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봐야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흥미가 있다고 해서 일을 오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개발쪽으로 방향을 잡았어도 인프라,보안쪽을 항상 접하게 되니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를 갖춘 적성맞는일을 하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개발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적성에 맞는걸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있어야 좀더 좋은 방법을 생각하고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하게 개발이 더 재미 있다보니 이런 답변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DevOps를 하다보니 인프라도 재미는 있는것 같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인프라도 해볼수 있으니 개발이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