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에게 잘 못하면 그냥 바로 끊어내고
상처 안받았는데 이제는 그냥 상처를 받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만날 때 할 말이 없어서
제가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말하게 되어요..
계속 침묵으로만 일관하면 불편해할까봐요ㅠㅠ
어떻게 하면 이 고민이 해결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