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영생불사 해파리'로 알려진 홍해파리입니다. 이 해파리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 되면 성체에서 어린 폴립 단계로 되돌아가 생물학적으로 불멸의 생명 주기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나 수명이 수백 년에 달하는 그린란드상어 역시 매우 오래 사는 동물이지만, 세포의 노화를 되돌려 죽음을 피하는 홍해파리의 독특한 능력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네, 말씀해주신 그린란드의 상어 역시 300년 ~ 400년으로 살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수명이 굉장히 긴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보다도 더 긴 수명을 가지고 있는 동물은 바로 해파리인데요, 특정 종류의 해파리의 경우에는 성숙한 해파리가 늙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린 폴립(poly-p) 단계로 되돌아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