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꿉꿉한 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수건을 빨고 제대로 말렸는데도 쓸때마다 이상한 꿉꿉한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그 냄새를 없앨 수 있을까요?
세탁기 넣기전 세탁비누로 애벌빨래 살짝 해서 넣으면 냄새 없어집니다. 세탁비누는 마트에 많으니 구매하시면 되구요.
그리고 빨래할때 베이킹소다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넣으면 약간의 빨래 냄새 없앨수 있습니다.
1. 세탁기 관리: 세탁기 내 곰팡이 등으로 인해 빨래를.해도 냄새가 날 수 있으니 평소 세탁 후 빨래통 부분과 세제 투입구를 열어 건조시킵니다. 깨끗한 상태에서 주기적으로 세탁기 청소를 합니다. 세탁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오래 사용했다면 전문가에게 통세척을 받습니다.
2. 세탁물 건조: 비가 오고 흐린 날이거나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건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냄새가 납니다. 창문을 열어두거나 선풍기를 이용해 환기가 잘 되는 환경에서 건조해주세요.
3. 수건 세탁: 과탄산소다를 이용하거나 뜨겁지 않은 약 60도의 온수로 세탁하는 등 주기적으로 살균세척을 해주세요. 이렇게 해도 냄새가 나는 경우 수건을 교체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니 1~2년 이상 사용했고 빨래 후에도 계속 냄새가 난다면 수건을 새것으로 교체해주세요~
세탁 시 헹굼과정에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건조되는 과정에 다 없어집니다 이런과정에서
쉰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헹굼 세탁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완벽하게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과탄산소다를 이용 냄새나는 빨랫감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수건의 꿉꿉한 냄새를 말끔히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수건을 쓰고 젖은 상태로 빨래통에 오래 쌓여있을경우 냄새가 납니다
그 이후로 세탁을 하게 되면 냄새가 나지요
첫 방법은 쓰고 말리고 통에 넣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가끔씩은 삶아서 사용하시고
평소에 세탁시 과탄산수소와 베이킹소다를 넣고 세탁하고
헹굼시 식초를 조금 넣어 헹구시면 좋습니다
수건은 원래 햇빛보다 그늘에서 건조하는게 수건의 생명엔 좋다하지만 냄새가 나더라고요 햇빛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으나 상황이 여의치않을시에는 제습기를 돌리시거나 선풍기 바람을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세탁해서 잘건조를 했는데도 계속
냄새가 난다면 건조과정에서 생기는 냄새는
아닐것으로 판단되며 세탁기의 통을 세척해
보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통세척은 오랜시간하지 않았다면 세탁물에서 냄새
가 발생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노루117입니다.
빨래를 한게 쉰내가 난다면 집안이 습해서
그렇습니다.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내려주시고
빨래가 겹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게 널어 주셔야
되며 날씨가 좋은날 말려주세야 세탁이 잘됩니다.
빨래 하실때 식초를 조금 넣고 헹구시면 꿉꿉한 냄세가 사라져요..
베이키소다도 좋습니다.
저는 베이킹소다+구연산을 넣고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섬유유연제며 뭐며 빠는게 중요하다기보다는 건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같은 습한 날씨에 건조가 잘 되지않아 냄새가 날수있고요
건조기에 돌려도 냄새가 난다면… 건조기에 너무 많은 양의 빨래를 넣어도 건조가 잘 되지 않아 냄새가 날수 있어요!!
뭐든 나쁜건 습도가 문제네요 ㅠㅠ(건조,곰팡이 등)
분명 겨울철되면 이런걱정은 안하실듯…
그나마 해결책은
1.빨래후 빠른시간안에 건조대나 건조기 돌리기(젖은상태로 시간이 경과하면 그것이 바로 스멜~)
2.건조대에는 많은 빨래를 널지않고 한칸씩 띄어널기
3.건조기의 경우 용량보다 적게넣어 돌리기
4.환기(비오는날은 차라리 환기없이 제습기ㅠ)
등등 제가볼때는 습한 날씨에 대응하시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ㅠㅠ
실내건조를 하신다면 제습기 사용 추천드리구요
제습기가 사용 안할때에는 저는 실내건조용 세탁세제와 실내건조용 섬유유연제를 써요 한번씩 세탁기청소도 해주시구요
그래도 난다 싶으시면 근처 셀프빨래방가셔서 고온으로 삶음 건조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세탁기에 스팀기능 있다면 스팀이나 삶기 기능을 추가해서 빨아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집안에 습기땜에 수건이 잘 안마른 것일수도 있으니 날씨 쨍한날 몽땅 밖에 한번 널어놓으면 좀 딱딱하게 마르기는하는데 냄새는 싹 사라져요. 한번 잘못 빨면 냄새 없애기 힘들죠ㅠㅠ
저희집은 건조기로 말리는데도 한번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좀 늦게 옮겼다구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그래서 햇빛에 한번 바싹 말렸더니 그 담부턴 안나요^^
호탕한에뮤216님이 수건 냄새관련해서 궁금해서 질문 주셨네요. 예전에 제가 아하에서 이 질문과 비슷한 답변을 한게 있어서 그 답변을 가지고 왔습니다. 수건 냄새나 옷냄새나 비슷하기에 이 답변으로 답변 대신합니다. 비오는 날에 빨래를 하면 냄새가 나는 이유는 원단속의 세균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햇볕이 따뜻한 날이나 건조기를 사용하면 건조 시간이 짧아지고 냄새가 안나지만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날엔 그만큼 건조 시간이 오래되어 빨래 속 원단에 남아있는 세균이나 공기중의 떠다니는 곰팡이, 세균이 습도가 높거나 수분이 많은 빨래속 원단으로 들어가 번식을 하게 되고 덜 지워진 때가 분해되면서 세균과 함께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 결론은 햇볕 좋은 날에 자연건조 시키는것이 좋고 지하나 습도가 많은 곳의 경우는 건조기를 사용하거나 제습기를 이용해서 습도 조절을 해주어야 빨래시 냄새가 안납니다. 좋은방법으로는 요즘 24시간 빨래방 등이 많이 오픈했습니다. 급한 빨래의 경우 무인빨래방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답변에 충분한 도움 되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건의 꿉꿉한 냄새는 대체로 건조가 제대로 안되었거나 비오는날에 빨래를 하면 그런냄새가 나는데요 이 꿉꿉한 냄새의 해결책은 건조기를 돌리면 습기를 제거 해주고 뽀송뽀송 해지며 냄새도 제거 됩니다~
해결책이 있습니다. 다 쓴 수건을 구긴채로 통에 보관하지마시고 사용 즉시 빨래걸이에 펴서 건조시킨 후 세탁하면 냄새가 확 사라집니다. 젖고 구겨진채로 빨래통에 잠시라도 방치할때 번식하는ㅈ수많은 세균이 꿉꿉냄새의 원인이에요. 또한 세탁시 식초나 꿉꿉전용 다우니옵션도 있지만 앞선꿀팁보단 효과가 떨어져요.
안녕하세요~ 깨끗히 씻었는데 수건에서 냄새나면 참 기분안좋아지더라구요 ㅠ
저도 세탁할때 온수 불리기도 해보고, 피죤도 써보고, 2번 세탁등 여러방법 써봤는데, 가장 좋은건, 그냥 삶으셔야되요 ㅠ
삶는통 큰거 하나 사셔서, 액체세제 넣고 다 풀어준다음에 푹 삶으면 다 빠지더라구요. 좀 귀찮지만, 그래도 그리하면 냄새 다 날라가요 ^^
물에 락스를 200배 찬물에 희석해서 10분정도 담궈둡니다.
10분정도 담근후 수건을 잘 헹군뒤 세탁기로 옮겨
일반세탁으로 하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예) 물40리터+락스200ml 희석
정량의 락스를 쓰면 색상있는 수건.옷 탈색이 안되지만
희석한후 색상있는 수건은 모서리부분 살짝 담궈보세요
반응이 빨라 탈색여부를 확인할수 있어요
📌이때 주의하실 사항입니다.📌
📌뜨거운물 사용금지
📌 산소계 표백제랑 혼용금지
📌남은 염소 걱정시 세탁기로 옮기기전
레모나2포를 넣고 헹군후 일반세탁하세요
저위에 사항은 정말심한 냄새에 효과적이구요
주기적으로 한번씩 락스세탁을 합니다.
평상시에 저는 특유취전용 세제를 사용합니다.
여름빨래에 좋구요 수건에는 섬유유연제를 안쓰는게
좋아요 저는 수건에 써도 괜찮은 꽃x초 라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합니다. 특유취세제+꽃담x 섬유유연제
도움이되시길 바래요~
1. 세탁기 문제
2. 섬유유연제
3. 실내건조로 인한 문제
1,2,3 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자취할때 굽굽한 냄새가 좀 남아서 세탁기세척 및 섬유유연제를 바꾸니 괜찮아지더라고요.
문제해결에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탁하시면서 섬유유연제 사용해보시고 햇빛에서 건조 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습한 곳에서 말리다보면 꿉꿉한 냄새가 말리는 과정에서 다시 날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수건끼리만 따로 세탁해줘야 하구요! 그렇게 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새수건으로 교체를 해야하겠죠..?
수건 삶고 헹굴때 식초를 넣고 헹군후 햇볕이
쨍쨍한날 햇볕에서 한번 말려보세요.
그리고.. 수건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수건도 오래쓰면 한번씩 바꿔줘야 한다고 하오니
수건교체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