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말 당직 중인데 이상한 민원들어올때

다들 주말당직하면서 이상한 민원이 들어올때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식당 밥이 맛없다고 무조건 상한거라고 조사해달라거나 하는거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기상천외한 민원 들어보셨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간 당직 때 “가로등이 나를 감시하는 것 같다”는 민원 들어왔는데… 진짜 뭐라 답해야 할지 난감했어요

    어떤 분은 “옆집 강아지가 나를 욕한다”면서 단속해달라고 해서 한참 설명드렸던 기억이…

    제일 황당했던 건 “비 오는데 왜 비 안 멈추냐, 시에서 관리 안 하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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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들어본 것 중에 하나는 어떤 분이 저희 제가 일하는 곳에서 물건을 주문하셨는데 그것 때문에 교회 집사님이랑 무슨 뭐 다른 사람들한테 혼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너무 부끄럽고 죄를 지은 느낌이라서 보상을 해 달라고 요구하는 그런 민원이었습니다.

  • 주말인데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저도 예전에 당직설때 밤중에 전화와서 자기집 마당에 길고양이가 들어와서 안나간다고 지금 당장 와서 쫓아내달라고 억지부리는 사람때문에 아주 골치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대충 들어주는척 하다가 적당히 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것같습니다 힘내시고 남은 시간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