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사에서 정규직 운전기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승객도 줄고 공영제가 아닌 지방의 운수회사 이다보니 운영상 어려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이니 회사에서는 출퇴근시간에 집중배차하여 운행하는 1회운행 후 종료되는파트제가 생겼습니다 회사에서는 파트근무는 출근일에 포함시키지않아으니 정해진 만근 일수를 채울수가 없게되였고
만근 일수를 채우지 못하니 각종 수당과 상여금도 받을수 없게되는 상황이 발생되였고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어떤규정이 있으니 이런상황이 발생되였을텐데 노동자에겐 너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사가 서로 상생할수 있는 어떤 해결책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