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세신을 받는 주기는 개인의 피부 상태나 선호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2주에서 4주 정도를 적당한 간격으로 보곤 합니다. 우리 피부의 각질 세포가 새로 생성되고 탈락하는 주기가 대략 28일 정도이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받는 것이 피부 재생 주기에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받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는 막까지 손상되어 건조해지거나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해서 땀을 많이 흘리시거나 피부가 지성인 편이라면 2주에 한 번 정도가 시원하게 느껴지실 수 있고,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하다면 한 달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세신을 받은 후에는 피부가 평소보다 얇아진 상태라 수분이 금방 날아갈 수 있으니, 보습제를 평소보다 충분히 발라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