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 여아 교외체험학습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다리에 깁스를 한 초등 2학년 여아입니다.

다음주 금요일 학교에서 마을 탐험을 해서 오래 걸어야 한다고 해서 체험학습을 쓰려고 합니다.

용인시 수지구 근처에 아이와 오전에 다녀올만한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체험도 좋고, 한적한 곳도 좋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지구 기준으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습니다. 실내 체험, 전시, 도서공간이 같이 있고 많이 걷지 않아도 동선이 짧아서 깁스 아이에게 가장 무난합니다. 체험형 놀이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대안으로는 수원광교박물관도 좋습니다. 역사 전시 위주라 소란스럽지 않고 앉아서 보는 구간이 많아 다리 불편한 때도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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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엊그제 이와 같은 질문을 남겨주셨던 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이가 깁스를 한 상태 라면

    활동 하는데 있어서 그 움직임은 활발하지 못함이 크겠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클 것 같은데요.

    식물원, 기후변화 체험 교육센터,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