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성질은 각 파장마디 다른 굴절각 때문 입니다. 빛은 흔히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으로 나뉘어 집니다. 하지만 적외선과 자외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시광선만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데요. 비가 온 뒤에는 대기 속에 무수한 수증기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종의 프리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수증기들이 빛을 통과하면서 고유의 굴절각을 가지고 굴절분산되는 것이 우리 눈에 보이는 무지개 입니다.
무지개는 물방울에 통과된 태양빛이 굴절하면서 파장별로 색깔이 분해되어 우리눈으로 들어오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때 물방울을 통과한 빛이 파장별로 색깔이 분해되는데, 빨주노초파남보 뿐만아니라 빨간색과 주황색 사이의 색도 포함 될뿐더러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연속적인 가시광선 영역의 색상이 전부 포함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빨주노초파남보라 7개로 나눈 이유는 편의상 나눈것입니다. 무지개에 딱 7개의 색만 있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