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건설업 vs 금융업 어디로 갈까요. 전역하고 나서
안녕하세요. 육군에서 현역병으로 복무 중인 병사입니다. 군에 오기 전에 사회에서 설비회사를 다녔습니다. 용접이랑 배관을 배우려고 배관공으로 일을 했는데요. 나중에는 공무보조/공사보조 일을 했습니다. 입주 전에는 하자보수일도 했고요..
적성에도 잘맞고 일도 괜찮았는지, 현장소장님이 전역 후에 다시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는 공무 쪽 일만 쭉하자면서 ‘공무대리’를 제안 하셨습니다. 그 때문인지 지금도 전 직장사람들하고 연락을 꾸준히 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군에 오면서 생각이 좀 바뀐것 같습니다. 건설경기가 불경기고, 지역이동이 잦으며 연애나 결혼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나 제가 대학을 졸업하지도 않은 상황이라서 더더욱 고민이 큽니다. 부모님도 제가 다칠까봐 건설보다는 다른 일을 이야기 하십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오는게 은행입니다. 굳이 5대 은행 아니어도 새마을금고나 농협 같은 2금융권에서 종사하는것도 제 적성에 잘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전역까지 1년이 남았는데,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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