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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23.12.25

아이가 자꾸 꾀병 부려서 난처하네요?

첨에는 넘어가는데 언제부터 조금만 하기 싫으면 꾀병 부려서 난처하네요

화낼수도 없고, 달랠수도 없고 이럴때 어떻게 대체해서 아이 꾀병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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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말한다고 듣는 것도 아니고 하고싶은 것을 하게 두는 게 좋습니다

    거짓말이나 꾀병을 하게 만드는 것은 부모라는 말도 있습니다

    고치려하지말고 그냥 두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더이상 아프면 큰 수술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많이 과장되게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병원 진료 받아 보시구요. 진짜 꾀병이라면 꾀병부려서 얻을수 있는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야 겠지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럴 땐 혼내기보다 그냥 아기가 뭘 하든 신경 쓰지 마시고 냅둬 보세요 아니면 밖에 내보내셔도 돕니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아이가 이미 꾀병을 부려서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은(해야 할 일을 안하고 넘어갔다 등) 것 같아요. 이에 대한 학습 효과를 경험했으니, 본인이 하고 싶지 않다면 꾀병을 부리면 된다는 걸 공식처럼 얻었을 수 있어요. 이러한 경험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주어야 해요. 단호한 태도를 보이더라도 아이가 꾀병을 부려도 넘어가거나,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고 끝까지 하도록 해서 통하지 않는다는 걸 경험하게 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계속 꾀병에 대한 성공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는 행동 교정이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아이에게 따끔하게 꾀병을 부리는것은 거짓말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잔소리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