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잘하고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알면서도 부끄러운지 대답을 못합니다.
지금은 계속 용기를 주고는 있는데~이런걸 극복할수 있는 집안이든 어디든 할수 있는 놀이형때론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