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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촌 조카 결혼식에 내가 굳이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고종사촌하고도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몇년 에 한번 얼굴 볼까말까이고

봐도 인사하는게 다 인데 그 고종사촌의 자녀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가는 이유가 부모님께서 못 오시다보니 저를 대표로 보내시는건데요.

굳이 처자식까지 끌고 가라고 하시니 아주 미치겠씁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서울이라보니 근처에 놀데도 많고 바람쇠는 겸 갈까도 싶은데

날씨도 덥고 마음은 잡히지 않네요.

어차피 부모님대신 축의금 셔틀을 해야 하는데

이 정도로 먼 친척인데도 가는 분들 계시는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 부모님께서 인사하는 자리에 자녀들이 대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냥 바람쐬러 가고 맛있는 음식 먹는다 생각하고 갑니다.ㅎㅎ

  • 부모님이 다녀오라면 다녀와야죠 어쩔 수 없이

    그냥 바람쐰다 생각하시고 편안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사람 구경도 하고 결혼 안하셨음 결혼식 에서도

    짝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게 짝 지어질지도

    모를 일인거니까요

  • 5촌조카가 멀게느껴지는 건 좀 그러네요 대게 7촌 재당숙까지는 가깝고 8촌부터가 멀다고 봅니다 마음 내키지 않더라도 마음을편하게하시고 놀러간다 생각하고 다녀오시길바랍니다

  • 5촌조카결혼식이면 안가도 서로모를것같긴한제 부모님대신이라고하니 서울에 바람도쐬고 기분전환도하고 기분좋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5촌 조카라고 하지만 5촌조카보다는 4촌의 큰 행사잖아여.

    4촌이면 잘 못보던 사이라도 왠만하면 가는게 예의죠.

    더군다나 집안을 대표해서 가시는건데.

    4촌지간이면 가까운 사이입니다

  • 날씨가 좋은날에 여행가고 싶다입니다.부모님대신 대표로 가라고하시니 바람샌다고 생각하시고 가셔야될것같습니다.갔다가 서울구경하시면 될것같아요.

  • 부모님 대신해서 저도 가끔 친인척 결혼식에 다녀 오기도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자주 왕래가 없는 경우에는 식구들까지 전부 가는 것은 좀 꺼려 지더라구요.

  • 친척들 중에서도 5촌이라면 사촌관계도 아니고 머나먼 가족일뿐입니다. 굳이 친분이 없는데 참석할 필요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