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대인에게 필요하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채소 과일을 섭취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매일 채소는 챙겨먹는 편이고, 과일은 종종 먹긴 합니다만, 어떤식으로 먹느냐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편이랍니다.
과일 중에서도 수박, 망고, 파인애플같은 당도가 높은 과일, 혈당 지수(GI)가 높은 종류는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섭취량에 주의를 하는 편이랍니다. 혈당을 비교적 천천히 올리는 사과, 블루베리, 자몽, 아보카도같이 GI 지수가 낮은 과일을 위주로 선택하며, 당도가 높은 과일은 양을 조절해서 주 1회 정도 먹는 것 같네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많은 채소류는 혈당 안정에 좋아서 끼니에 보통 포함을 시킵니다.(생략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주변에 과일을 안 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의아하셨겠지만, 질문자님처럼 현명하게 종류를 골라 매일 섭취하시는 습관은 장기적인 면역력과 대사 건강에 자산이 될 것입니다.
채소는 넉넉하게, 과일은 당도를 고려해서 챙겨 드시는 패턴을 지키는 편이네요. 오늘도 싱그러운 채소와 함께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