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울때 먹을때랑 식었을때 먹으면 왜 더 짜게 느껴질까요. 가끔 찌개 간을 할때 팔팔 끓을때 넣으면 너무 싱거워서 간장이나 소금을 자꾸 더 넣게 되는데. 좀 식었을때 먹으면 너무 짜게 느껴져요. 뜨거울때는 짠맛이 잘 안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