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리 걱정하는 성격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살면서 자신감이라는게
없는 사람으로 알고 살았어요 왜냐면은
먼가 일이 주어질때도 미리 걱정부터합니다
이걸해서 발표하면 바보처럼 보진 않을까
목소리도 잘 떠는데 겁이나서 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모를텐데 괜히 한다고 했나
질문하면은 어쩌지 나도 잘모르는데 대답
못해주면 신뢰가 떨어지겠지 머 이런
밥을 먹으로 가는데 한적한곳이지만
유턴이 멀리있어 불법 유턴을 해야되나
아니야 유턴하는데 까지 가자 그럼
이 사람들이 싫어할까 눈치도 심하게보고
상대방의 감정에 너무 집중합니다
나는 뒷전이구요
미리 걱정한것들을 돌이켜보면
진짜 일어난 경우가 드믈긴하지만
앞으로 살아가는게 문제가 될꺼같습니다
스트레스를 계속안고 가고 풀질 못하니까
사회성 불안장애 기사를 읽으니까
딱 저를 말하는거 같네요
남들 앞에 서고 쳐다보고 말하기 무섭고
두렵고 떨리고
이렇게 계속 살아야될까요?
1년 한해 걱정을 다 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도와주십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측불안과 과도한 타인중심적 사고가 보이네요. 스스로 해보실 수 있는 것은 걱정이 떠오를 때 '이 일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만약 일어난다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일까?' 와 같은 현실 검증을 통해서 지금 떠오르는 걱정이 실은 과장된 시나리오라는걸 조금씩 체감해보는 것, 그리고 복식호흡과 명상 등으로 불안을 다스리고 '나'를 들여다보기, 한가지 운동을 꾸준히 해서 자신감 키우기 등이예요.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느끼고 계신 불안과 스트레스는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걱정이 많은 성격과 사회적 불안을 겪는 것은 절대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며, 실제로 이런 불안은 대부분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이미 경험으로 알고 계십니다.
먼저 ‘미리 걱정하기’가 습관처럼 반복될 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걱정이 떠오르면 “이건 내가 미래를 예측해서 스스로를 준비시키려는 마음”이라고 인정하고, 실제로 발생한 일과 걱정했던 일이 얼마나 달랐는지 꼭 기록해보세요. 이런 훈련을 꾸준히 하면 뇌가 불필요한 걱정에 덜 집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