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불편한 사람을 처다보는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의 무의식에서 그사람에 대한 방어기제로 눈을 피하거나 회피하는 방식을 사용하기에 이런 것들을 꾸준히 연습하여 수정할수있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추천드릴방법은 노출입니다.
먼저 사진이 있다면 사진을 보는 연습을 그리고 다음엔 사진에 대고 직접 이야기하는것처럼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 연습을
이런 식으로 점진적으로 대상에게 다가가듯이 연습을 해주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집접보며 말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