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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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 번아웃이 구조적으로 반복되는 이유에 대한 고민
회사에 다니다 보면 개인의 의지나 체력 문제라기보다는, 조직 구조 자체가 번아웃을 유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인력 충원은 제한적이고, 성과 압박은 점점 더 정교해지면서 쉬어도 쉬는 느낌이 없습니다. 특히 중간 연차 직장인일수록 책임은 늘고 권한은 애매한 경우가 많아 더 힘든 것 같은데요.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이직이나 휴식 외에 현실적인 대안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경험상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구제받거나 개선을 하는 제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므로 이직하실 때 회사 조건을 잘 따져 보시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런 유사한 경험을 많이 했기에 이런 현실적인 답변을 드리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아무래도 기업들 자체가 어렵다보니 점점 생존으로 무조건 목표를 잡다보니 근로자들에게도 그만큼 압박이 더세게 가해질거구요. 그렇다보니 이런 저런 일을 가리지 않고 하다보니 거기서 번아웃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이직이 답이기는 합니다. 한 회사에서 번아웃이 오면 그 회사 다니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직장을 다니면서 번아웃이 오게되는 것은 여러 요인 때문인데 사실 중간 연차 직장인라면 사실 이직이나 휴식을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죠 이럴 때는 쉬는 날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고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개인이 직접 대응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노동조합 등의 단체 협약 등을 통해서 구조적으로 대응하는 등 조직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시도해 보는 방안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