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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걷는펭귄836
성큼성큼걷는펭귄83622.12.07

회사에서 중간위치 너무 힘드네요

직장에서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니 위아래로 참 힘드네요 직책도 명확하지 않는데 윗선에서 아래직원 관리하라하고 아래직원들은 계속 불평불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삶이 계속되니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박쥐같은 삶을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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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위에서 그렇게 시키는건 어느정도 믿음이 가니까 그렇게 시키는걸로보입니다

    아무리 연차가 있어도 열심히하고 인정받지 못한사람에게는 안맡기죠


  • 안녕하세요. 건장한박각시240입니다.

    원래 중간 위치가 그런 업무도 함께 하는 거랍니다.

    어떤 회사를 가도 이건 불변의 법칙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다 보면, 그것 또한 언제 그랬냐는 듯.

    과거의 그땐 그랬었지...라며 말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전 직장생활할때 주로 밑에 직원들의 대변인 역활을 했었습니다. 부당한게 있으면 부당하다고 대신말해주고 그런역활이요. 그러니깐 자연스레 밑에 직원들이 저를 믿고 따라주고 윗선에서도 딱히 밑에애들 관리하라는 말이 없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어느회사나 중간관리자의 역활이 큽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이럴때에는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아랫직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위선의 이야기도 잘 경청해야 하구요. 어느 한쪽으로 기울기보다는 중심을 잘잡고 업무를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