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폭력은 어느상황에 있어서 정당화 될수가 없습니다
내가 맞았다고 해서 보복하는것도 마찮가지 일수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능하면 대화로 이야기를 할수있는 것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수 없고 아이들의 시선에서는 자신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할 가능성이 있기에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을수있습니다.
이럴땐 어떤 상황에 대해서 누군가 폭력을 가하려고 한다면 바로 이야기할수있도록 해주는것이 좋으며 서로간 감정이 상하거나 문제가 될수있는 상황에서 서로 대화를 풀어가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상대방 부모님에게도 이러한 부분이 있었던것을 알려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