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 누나가 소개팅을 받는 분이 있데요....
누나가 취업을 했어가지고 선물을 전해주려고 하는데
그 누나가 소개팅 받는 분이 있는데 오해할 여지가 있는것 같다고 마음만 받겠다 하거든요
그래서 학교 다닐 때 좋은동생 중 한명이였다 마음만 받겠다 하는데....
일단 누나한테 알겠다고 행복하고 잘지내라고 하고
그 선물은 잘 보관 하고 있을테니 나중에 기회 한번만 주면 안되겠냐고.....하면 좀 그렇죠?? ㅠㅠㅠㅠ
그냥 쿨하게 보내주는게 좋죠??? ㅠㅠㅠㅠㅠ
한번도 적극적으로 제 마음을 표현을 해보지 못했어가지고....그냥 답답하고 그래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냥 동생이라고 생각했다면 부담없이 받았을것 같은데. 취업 선물을 오해 소지가 있어 받지 않았다면 그냥 쿨하게 포기하세요. 작성자님을 마음에도 두지 않고 있으니 마음을 표현도 하지 마시구요
아마 표현하지 않고 마음을 접으시면 고백 헌 번 못해보고 마음을 접었다는 사실에 그 누나 분을 잊기가 힘드실 거에요. 때로는 거절을 당할 용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마음을 받아줄 수도 있지만요.
누나분도 그 선물이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알겁니다. 솔직히 순수하게 취업했다고해서 주는건 아니잖아요. 아쉽지만 님과의 관계는 누나 동생까지라고만 생각하고있지싶습니다. 그냥 보내주시고 님도 좋은 사람 만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아직도 선물을 못주신 거에요 한 두세달 전부터 고민글 올리신거 같은데요 그렇게 밍기적 거리시면 놓칠겁니다 100%요
너무 적극적으로 하는것도 부담을 주지만 아예 아무것도 못해보고 3개월간 그러시는거면 그냥 잊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소극적으로 하셔서는 될 일도 안될것으로 보여지고요 남자답게 고백을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잊어 버리세요
그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짝사랑 하시는 누나가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신거 같습니다. 헷갈리지 않게 선을 그으시고 질문자님의 마음은 아플 수 있겠으나 소개팅 한다고해서 다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기회를 보셨다가 다가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누님이 착한분이네요. 마음만 받겠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소개받은 남성분과 오해를 갖지 않기 위해서 선물을 거절한것도 그렇고요.
누님은 그래도 질문자님을 생각해서 마음만이라도 받겠다고 하셨네요.
혹시모르니 다음에 기회가 닿을 수도 있으니, 선물은 보관하셨다가
일단 마음은 접어두는게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후배중에 한명이라서가 아니라
남자대 여자로 만나는게 특히 선후배 사이에서는 쉽게 이어질 수 없기도 합니다.
정말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 누님이라면,
질문자님은 깨끗하게 포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아쉬움은 항상 남을테니
진지하게 한번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상대가 부담을 갖는다는 것을 배려라고 하지 않습니다. 소심하다고 하는겁니다. 누님이 정말 부담되고, 싫고 그러면 질문자님에게 연락도 하지말고 선물이랍시고 마음만 받겠다 그러진 않을것입니다.
그래도 후배로써 괜찮은 동생이니 그나마 선후배관계를 끊기 싫다는 늬앙스같기도합니다.
진심을 다해서 대시하는것보다는 누님의 마음은 어떤지, 소개남때문이 아니라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라고 하고요.
냉정한 말씀이지만 아무래도 나중에 기회 한번만 주면 안되겠냐고 하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더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냥 친한동생 사이로 지내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쿨하게 보내는 것이 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