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쏟아지는것도 스트레스의 원인일까요? 아니면 갑상선수술때문일까요?
갑상선 수술한지 10년이 넘었네요. 갑상선 수술하면서 전절제 하였고 평생 신지로이드를 복용해야합니다. 수술후 두아이를 출산하였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석증과 이명 심장두근거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안자던 낮잠을자고 자도 개운하질 않네요. 나이와 갑상선의 문제일까요? 검사는 주기적으로 꾸준히 하고있고 매번 이상 없다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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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상선 호르몬에 문제가 있다면 수면이 잘오는 편이긴합니다.
이후 수술을 해서 안정이 되었다고 해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은 노력이 필요할수있습니다
이런 경우 조금 힘들더라도 낮시간동안 외출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습니다.
외출하여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좋아질수있습니다
이런 수술 후유증의 경우 누구나 나타날수있는 부분입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패턴을 조금바꾸다보면 좋아질수있을겁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힘내십시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잠이 쏟아지는 것은 스트레스의 원인 보다는 피로와 긴장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현상입니다. 심리적인 요소로 볼 때 스트레스 보다는 갑상선수술 이후의 피로도로 인한 영향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