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레미콘은 공장에서 시멘트와 모래자갈 등 여러가지 혼합재를 섞은 콘크리트에요.
배합된 콘크리트를 담은 믹스트럭(레미콘차)은 콘크리트가 잘섞이고 굳지 않도록 계속 돌아가며 달리고 현장 대기를 하고 있어요.
레미콘은 시멘트와 물의 수화반응이 일어나기 전에 제조에서 타설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해야 하므로 공급반경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 좋아요.
미리 섞은 레미콘은 90분이 지나면 굳어지기 시작한다고 하니 골드타임 90분. 90분이 한계라고 해요.
콘크리트가 굳기 시작하면 건설의 안정성과 품질에 양향을 줄 수 있어 운반 시간이 매우 중요해요.
따라서,레미콘 불량은 아파트 및 건물 붕괴사고의 원인 중 하나이므로 '레미콘 제조 후 90분 내 타설'이 매우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