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60대 후반 어머니 피부과 시술 추천해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복용중인 약
당뇨
60대 후반인 엄마가 탄력이 많이 떨어지시고
볼이 살도 없으신데 써마지는 그 나이에 효과가 없다는 말을 들어서요.
피부과 상담 전에 어떤게
효과적일지 좀 알고 가고싶어서 물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60대 후반, 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볼륨 감소와 탄력 저하가 주된 고민이라면 “볼륨 보강 + 리프팅”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연령대에서는 피부 자체의 콜라겐 감소뿐 아니라 피하지방 위축과 골격 변화가 동반되므로, 열에너지로 타이트닝만 하는 치료는 기대치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필러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십시오. 극적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1. 히알루론산 필러
볼 꺼짐이 뚜렷하다면 중안면(midface) 필러가 1차 선택입니다. 볼륨을 보강하면 처짐이 간접적으로 개선되어 팔자주름도 완화됩니다. 당뇨가 있어도 혈당 조절이 안정적이면 시술 가능하나, 감염 위험을 고려해 무균적 시술과 사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2.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 등)
Ultherapy는 근막층까지 자극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매우 얇고 지방이 적은 경우에는 효과가 과도하지 않도록 강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3. 실리프팅
처짐이 뚜렷하면 물리적으로 당겨주는 방법입니다. 효과는 즉각적이나 유지 기간은 제한적이며, 당뇨 환자에서는 염증·감염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이 연령대에서는 “볼 필러로 구조적 볼륨 보강 후 필요 시 리프팅 추가” 전략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단독 써마지는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당 조절 상태(당화혈색소 수치 등)를 먼저 확인한 뒤, 시술 경험이 많은 미용의/피부과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