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인류 최초의 소설은 그리스·로마 신화의 실질적 모태가 된 2000여년 전 작품인 < 황금 당나귀> 라고 합니다. 고대·근대 문학 신화적 에피소드의 발원지라 여겨지는데 근대 모험소설과 현대 팬터지 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마법에 대한 지나친 호기심을 갖다가 당나귀로 변하게 된 ‘루키우스’의 이야기 입니다.
서양에서는 로마시대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의 소설 '황금당나귀'를 최초의 소설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황금당나귀는 로마시대의 유일한 소설이자, 완전한 형태로 남아있는 세계 최초의 장편소설입니다. 피카레스크라는 문학양식을 따르고 있어, 저자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본 사건을 나열하며 사회를 풍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