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어쩔 수 없이 불편한 사이인가 봅니다.
고부간의 완충지대가 남편이라는 자리입니다. 사랑을 해서 결혼한 아내의 편을 강요할 수 는 없으나 생각 자체를 아내의 입장에서 해보시고 해결책을 찾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질문의 내용을 보니 남편의 입장에서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시는것이 그러한 마음자세가 조금은 부족해 보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도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며느리만 참고 넘어가라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닐 겁니다.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그러면서 일부러라도 어머니 험담도 간혹 해보세요. 그러면 부인은 반드시 변할 겁니다. ' 내 아들도 당신 닮을 까봐 겁나~~'라는 얘기를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