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
방음재는 크게 흡음재와 차음재로 나뉩니다. 흡음재는 대부분 다공질 형태로 많은 구멍에서 소리의 진동(음파)을 흡수하여서 열에너지로 변환하며 소리의 반향을 줄이고 소음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소리가 반사되며 공간 내부에서 섞이며 잡음도 많아지고, 소리의 세기가 증가되는 것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차음재의 경우 소리가 관통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로 밀도가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투과되는 소음을 줄여줍니다. 소리가 차음재를 통과할 때 그 진동을 최대한 흡수하여 재생산을 방지합니다. 흡음재는 보통 음향실, 스튜디오, 공연, 건물의 내부에 필요한 장소에 설치하고, 차음재는 도로, 차량, 건물 등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