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백질 보충제(프로틴) 섭취 자체가 직접적으로 탈모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모발의 80% 이상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이 되어 있고, 적절한 단백질 보충은 모발 건강과 성장에 중요한 요소랍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경우 몇 가닥의 머리카락이 빠진건 정상적인 모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보통 성인은 하루 평균 50~150가닥 정도 머리카락이 빠지는건 정상 범주랍니다.
여자친구분께서 말씀주신 프로틴과 단백질 쉐이크는 용어의 차이이며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동일한 제품군이랍니다.(단백질 음료(시중에 나와있는 건강기능음료), 단백질 가루(운동인이 먹는 프로틴) 차이를 말씀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일부 근비대 목적의 고강도 보충제에 포함된 크레아틴 성분이 남성 호르몬인 DHT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설이 있지만, 일반적인 유청 단백질(WPC, WPI, WPH) 제품은 탈모와는 무관하답니다. 만약에 걱정이 되신다면 인공 첨가물이 적은 순수 단백질 제품을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
20부터는 유전성 탈모가 시작될 수 있는 시기라, 만약에 모발이 눈에 띄게 가늘어지거나 하루 150가닥 이상 빠지는 증상이 시작되면 보충제 섭취문제 보다 되도록 전문의를 통해 유전적 요인이나 두피 상태를 진단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