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큰가요? 태교의 중요성이 과학으로 입증되었나요?
제목그대로 질문의 내용이 태교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큰가요입니다. 태교의 중요성이 과학으로 입증되었는지 아니면 심증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교는 임신중 아이교육인데
책을 읽는다던지 음악을 듣는다던지
이 모든것이 아이를 부모가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태아의 잠재능력 및 두뇌발달 인격형성 도움을 줍니다.
또란 아이의 근육의 긴장을 늦추고 스트레스 조절분비물도 조절합니다.
관련 논문자료에 있던 효과를 발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교는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자료를 제출하기 애매한 부분으로 산모가 겪어온 경험과 출생전부터 태교의 영향을 받고 자란 아이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교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형성하며 태아의 성장 발달과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교는 태아와 대화를 나누면 엄마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고, 출산 후에도 아기가 정서적인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독서 태교는 여러 언어 표현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다양한 태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위에서 많이 하는 태교법입니다.
엄마가 독서를 하며 감정을 느끼고 사고를 하는 것은 태아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고,태아의 성장 발달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교는 산모의 뇌신경 세포를 자극하여 태내에 있는 태아의 잠재능력과 두뇌 발달, 인격 형성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태교는 태아와 모체에 하나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태교는 신경에 자극을 주고 이완시켜 운동기술을 익히게 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예 그렇다고 합니다. 태교는 아이에게 직접적인 교육보다는 정서적 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악을 들려주거나 좋은 말을 해주는 것은 아기가 "배운다"기보다는, 엄마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엄마의 감정과 신체적 상태는 호르몬 변화를 통해 아이에게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이의 발달에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아이의 기본적인 기질과 능력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임신 중 안정된 환경을 유지하는 태교 활동은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안정에 유익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태교로 노력하는 부분이 유전만큼이나 중요한 환경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교를 할 때 안정적이고, 고른 음향의 클래식과,
또한 평화로운 멜로디와 포근하고 감미로운 분위기의 노래가 태아의 감정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전통 음악과 명상 음악, 동요 등을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교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태아의 뇌세포 성장이 억제된다고 합니다.
즉 태아의 정상적인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산모분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으셔야 좋을 것이에요
부정적이라면 스트레스가 심해서
좋지 않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산모분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스트레스가 많다면 아이에게도 좋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그렇기 떄문에 태교가 중요하다는 것으로 너무 무리하여
태교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상시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