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1년생 남자아기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일을 다니지 않고 무직입니다.
저는 일을다니고 일찍 끝나면 5시
늦으면 8시전에 끝나서 집에 옵니다.
일끝나고 아이를 보면 너무이쁘고
애기 였는데 너무 빨리큰거같고
잘해주자 더 사랑해주자 하는데요
언제부턴가 저만 보면 자동차
보여줘 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안보여준다그러면 사랑스럽던 아이가
돌변합니다 슬슬 발동걸리면서
소리를 지르고 울면서 소리지르고
울면 다 들어준다고 아이가 인식하게
되었는지 식당같은데 밥을 먹으러 가도
다른 가정의 아이들은 아기 의자에 잘
앉아서 조용히 기다리는데 저희 아이는
메뉴판을 찢으려고 하길래 안돼!
안된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울면서 소리
고래고래지른고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아 정말 모처럼만에 주말이고 외식하러
나왔는데 이 아이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쌍욕이 나오고 진짜 애기가 진정이
안되서 식당에서 주문도 못하고 안아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계속 웁니다.
택시를타고 다른식당 이용하러 가는 중에
도 계속 소리지르고 웁니다.
생각같아서는 울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줘 패버리고싶다는 생각이 욱하고
올라오고 아무튼 그때부터 계속 기분이
안좋아서 컨디션도 안좋고 애한테
가기도 싫고 애엄마는 둘째 임신중인데
아 일하는게 났겠다 생각이 100프로
200프로 300프로 들더라구요
평일엔 일하니깐 졸린것도 없는데
주말엔 밥먹어도 졸리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졸리고
곧 애기가 또 태어나면 아내가 조리원
2주 있을건데 그때는 육아휴직 쓰고
제가아이를돌봐야. 하는데요
아침엔 어린이집 가니깐 오후 부터는
계속붙어있어야하는데 갑자기 때를
쓴다던지 울면서 그런일이 발생시 분노를
참지못하고 감정이 폭발하여 소리를
지르고 애를 심하게 때리고 실수 할까봐
걱정됩니다.
마음을 가라 앉힐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다녀와서 잠깐 아이보는건 괜찮은데
주말에 같이있을땐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