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양용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튜브 중독에 따른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정상적 언어 및 행동, 뇌의 비정상적 발달, 틱장애, 거북목, ADHD, 안구 건조증 등
이러한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시청을 '장시간' 방치하는 것은 자녀를 관리/훈육하지 않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식사 예절과 같은 '기본'도 못 배우며 성장할 것이며, 타인과의 소통에 따른 상호작용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맹목적으로 한 화면을 바라보면서, 듣기만 할 테니까요.
상기 문제를 개선하려면 부모의 교육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명심하셔야 하는 것은 유튜브는 보편적인 양육법을 결코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사실 스마트폰 사용 시작 연령은 중1~2가 좋다는 게 전문가 대부분의 의견입니다만,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1. 아이가 사용할 때 부모님도 그에 동참
2. 구체적으로 사용시간 약속하기(훈육)
3. 가정에서 허용되는 장소와 시간 정하기(습관화)
4. 유튜브 시청 후에는, 아이가 유튜브를 잊을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는 놀이/활동 하기
5. 부모님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함(부모가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아이들도 그 모습을 보면서 "왜 나는 안돼?"라고 생각함)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