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안타까워하면 한글창제에 몰두하셨다고
어려서 배운 것 같습니다. 훈민정흠에서도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거 같아요.
집현전 학자들과 어떤 과정을 거쳐서 위대한 한글이 완성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