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 제도가 본격화된 것은 나폴레옹에 대항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나폴레옹은 뛰어난 군사적 재능으로 유럽 전역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프로이센과 같은 국가는 나폴레옹의 군사적 우위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군사 조직을 필요로 했습니다. 특히 프로이센은 1806년 전쟁에서 패배하고 나서 장군참모제도를 정비했습니다. 이 제도는 소수의 엘리트 장교들로 구성된 참모들이 지휘관을 보좌하여 작전, 병참, 정보 분석 등을 담당하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