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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당나귀214
우람한당나귀21423.02.07

성격이 소심하여 고민이있습니다

성격이 소심해서 고민입니다 남들앞에 서서 말하는 것도 힘들고 첨보는 사람과 대화를하는것도 어렵습니다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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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지인과 만남을 정기적으로 하면 자신감이 붙을겁니다 식사나 차를 마시면서 대화 가지는 시간을 늘리다 보면 생각과 의견을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될 겁니다 그리고 자주 시장이나 마트, 백화점 등의 사람이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과의 지나가면서 만나는 경험을 하면 소심한 성격이 개방적으로 바뀔겁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평소에 관심이 있거나 즐겨하고싶은 취미활동이 있으시면 배워보세요. 잘하는 특기가 생기면 도움될거예요


  • 안녕하세요. 선한산양109입니다.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사람입니다

    고치려고해봤지만

    타고난거라 어쩔수없더라구요.. ㅜㅜ


  • 안녕하세요. 양치하는 곰돌이입니다. 남들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남 눈치 보지 말고 자신 있게 행동해 보세요!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젊은닭270입니다.

    타고난 성격을 성인이 되어 고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억지로 행동하기보다는 조금씩 마인드를 바꾸어 나가는게 좋아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별로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뭔가를 꾸며서 보여주려고 애쓰기 보다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당당한복어186입니다.

    성격이 소심해서 남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것이 많이 힘드시다면 너무 오랜시간 한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여러사람과 짧은 대화만 주고 받는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카페, 영화관 등) 저도 남들 앞에서 말 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영화관에서 일하며 메뉴얼대로 고객 응대를 하다보니 사람과 대화하는게 편해지더라구요 그 이후 영화관 직원들과 친해지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낯선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지금은 많이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