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속도계는 주행 중 회전하는 바퀴의 회전 속도를 측정하여 속도를 표시합니다. 이는 바퀴에 부착된 속도 센서로부터의 신호를 받아 계산됩니다. 이러한 회전 속도를 통해 차량의 속도를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반면, 전기자동차의 경우에는 모터의 출력을 통해 속도를 측정합니다. 모터의 출력과 속도 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속도를 계산하고, 이를 속도계에 표시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전기자동차도 내연기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정확한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